“소외주는 결국 돌아온다.”
시장에서 한동안 잊힌 듯 보이는 종목들이 어느 순간 갑작스레 움직이는 걸 본 적 있으시죠?
일성건설, 지금이 딱 그런 상황입니다. 언뜻 보면 별 이슈도, 급등도 없어 보이지만, 그 내부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이 종목, 심상치 않다는 신호가 곳곳에 있습니다.

 

일성건설 주가는 잠잠하지만.. 내부는 뜨겁다? 지금 확인해야 할 5가지 핵심 신호

일성건설, 이 회사가 왜 중요할까?

일성건설은 중소형 건설사 중에서도 '재무 안정성과 보수적 경영'을 동시에 갖춘 드문 기업입니다. 실적 변동성이 크지 않고, 유보율이 무려 1,300%를 넘는 등 안정적인 재무기반이 돋보입니다. 이는 리스크를 피하려는 50대 이상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포인트죠.

특히 요즘처럼 경기 불확실성이 큰 시기엔,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게 기업 체력입니다.

 

작년 실적?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2023년 일성건설의 연결 기준 매출은 약 4,200억 원, 영업이익은 125억 원, 순이익은 90억 원입니다. 전년도에 비해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3%대로 상승하면서 이익 효율성은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이는 원가 절감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되며, 고금리와 자재비 상승에 흔들렸던 여타 중소 건설사와는 대비되는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분기 실적, 회복 조짐 보인다

2024년 1분기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선 신규 수주 확대와 분양률 개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인접 지역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리모델링 사업이 분기 실적에 반영될 경우, 매출 회복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주목할 점은, 계약 잔고가 1조 원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 이는 향후 1~2년간 실적을 뒷받침할 강력한 배경이 됩니다.

 

기술적 흐름은?

최근 주가는 3,400원대 초반에서 횡보 중입니다. 하지만 차트상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흐름이 연출되고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 확산 지표) 또한 매수 시그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현재 46~50 수준, 과매도도 과매수도 아닌 중립 구간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어 단기 투자자에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배당, 그리고 기업가치

중소 건설사 대부분이 배당을 꺼리는 것과 달리, 일성건설은 매년 소액이라도 현금배당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도 주당 50원을 배당했으며, 배당성향은 약 12% 내외였습니다. 배당수익률로 보면 소소하지만, 기업의 지속성과 책임경영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중요한 대목입니다.

또한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5배 내외로, 청산가치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고 있어, 장기 투자자라면 ‘저평가 종목’으로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투자자별 체감 포인트

  • 20대: 높은 가격 부담 없이 진입 가능.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 실전 가능.
  • 30대: 장기보다는 3~6개월 중기 수익 전략에 어울리는 종목.
  • 40대: 자산 방어 목적 투자자로서, 안정적 실적 종목으로서 분산 효과 기대.
  • 50대: 배당+실적+리스크관리 3박자 균형 종목. 조정 시 분할매수 전략 유효.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

  • 탄탄한 재무구조
  • 1조 원 수준의 수주잔고
  • 적자 없는 꾸준한 실적
  • 주가 저평가 구간
  • 외부 충격 대비 가능성

이 다섯 가지가 모인 지금, 일성건설은 단순한 건설주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남들이 보기 전에 움직여야 합니다.”
일성건설, 지금처럼 조용할 때가 분석의 골든타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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